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브랜드 캠페인 챌린지 ‘#ILoMe’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아일로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브랜드 캠페인 챌린지 ‘#ILoMe’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아일로

[비즈월드]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브랜드 캠페인 챌린지 ‘#ILoMe’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ILoMe는 ‘I Love Me’와 ‘ILO’의 합성어로 내가 사랑하는 것, 내가 사랑하는 아일로와 함께 아름다움의 길을 찾아보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챌린지가 함께 진행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아일로 앰버서더 이혜정이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구글폼에서 참가자 정보를 입력하면 응모자 중 100명을 선정해 7일간 ‘ILoMe’ 챌린지가 시작된다. 

#ILoMe 챌린지는 오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총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재 골때녀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 모델 이혜정이 아일로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에 챌린저로 선정된 100명은 오는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7일 동안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1개를 섭취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ILoMe 챌린지 포토프레임에 담은 사진과 필수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완주자 전원에게 동아제약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정품을 증정한다.

우수 챌린저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10만원,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아일로 화이타치온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동아제약 셀파렉스(SelfRX)의 개별 이너뷰티 브랜드인 ‘아일로’는 지난 5월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과 ‘아일로 화이타치온’ 등 2가지 제품 출시됐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타입1 콜라겐 3000㎎와 엘라스틴·히알루론산·비오틴 등을 함유한 액상 형태로 간편한 섭취 가능하며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글루타치온 건조효모와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C와 비타민E를 첨가한 분말 제형으로 하루 1포 섭취 권장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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