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8일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안성재 셰프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외식산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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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son76153@empas.com


[비즈월드] 8일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안성재 셰프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외식산업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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