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2024년 7월 7일 일요일 자 문제. 사진=리브메이트
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2024년 7월 7일 일요일 자 문제. 사진=리브메이트

[비즈월드] 국민카드에서 운영하는 회원 맴버십인 '리브메이트'가 'KB 페이(KB Pay)' 앱으로 통합된 가운데 이 곳에서 매일 출제되는 '오늘의 퀴즈' 2024년 7월 7일 일요일 자 문제가 오전 10시 나왔다.

이번 문제는 [핀터넷]은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소개된 미래 금융 시스템의 개념으로, 여러 금융 시스템이 인터넷처럼 서로 연결된…(후략)이다.

정답은 'O'다.

지난 5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1200만 고객 가입 기념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50만원 상당의 경품은?"으로 정답은 '동남아 항공권'이었다.

지난 4일 출제된 문제는 "[일사병] 증상이 나타나면 극도로 위약해져 실신할 수도 있으므로, 바로 활동을 중단하고…(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3일 출제된 문제는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하는 시점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후략)"으로 정답은 '뉴 노멀'이었다.

지난 2일 출제된 문제는 "'뮤지컬 프랑켄 슈타인 VIP 티켓! KB Pay 가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감상해야 하는 콘텐츠는?"으로 정답은 'KB TOON'이었다. 지난 1일 출제된 문제는 "[마처세대]는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에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라는…(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6월 30일 출제된 문제는 "반복적인 무언가를 계속 인식할 때...(후략)"으로 정답은 '케슈탈트 붕괴 현상', 지난 29일 출제된 문제는 "프랭크 바움의 소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소인들의 나라 이름에서 유래한 말로, 영화나 만화 등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를 지칭할 때 쓰이는 이 말은 무엇일까요?"로 정답은 '먼치킨'이었다.

또 지난달 28일 출제된 문제는 "[곤충겟돈]은 곤충과 아마겟돈(종말)을 합성한 신조어로, 곤충 개체 수가 감소하면…(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27일 출제된 문제는 "부도로 쓰러질 위기에 처해 있는 기업 중, 회생시킬 가치가 있는 기업을…(후략)"으로 정답은 '워크아웃'였다.

지난 26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결제수단으로 등록 가능한 코나카드(지역화폐)의 ....(후략)"으로 정답은 '인천이음카드 등 18개'였다. 지난 25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자동차 서비스의 '상단 탭' 명칭이 아닌 것은?"으로 정답은 '자동차 마스터'였다.

지난 24일 출제된 문제는 "최근 어린이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는 [백일해]는 '100일 동안 기침이 지속된다'는 뜻의…(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23일 출제된 문제는 "[호손 효과]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인식할 때...(후략)"의 O, X를 묻는 질문으로 정답은 'O'였다.

지난 22일 출제된 문제는 "KB Pay 쇼핑 '매일10시'에서 주말에만...(후략)"으롷 정답은 '삼다수', 지난 21일 출제된 문제는 "[제로 칼로리] 음료는 '제로(zero)'라는 말처럼 0㎉인 것이 아니라…(후략)"으로 정답은 'O'였다.

또 지난 20일 출제된 문제는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사회의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인식되어....(후략)" 관련으로 정답은 '깨진 유리창이론'이었다. 지난 19일 출제된 문제는 " "KB Pay 쇼핑 단 하루 쿡민데이 판매 중인 '15년 노하우 하남쭈꾸미' 상품 할인율은 몇 %일까요?"로 정답은 '34%'였다. 어제 문제는 풀지 못했다면 20일 오전 10시 이전까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지난 18일 출제된 문제는 '24년6월 KB Pay 보험매니저 맞춤상담 이벤트 경품이 아닌 것은?'으로 정답은 '아이패드', 17일 문제는 "'패들'이라고 불리는 라켓과 구멍이 뚫린 가벼운 공을 이용한 스포츠로…(후략)"으로 정답은 '피클볼'이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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