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브랜드 아이코닉 제품을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하도록 전개하는 두 번째 대규모 체험 강화 캠페인 
고민 별로 제안하는 4가지 타임 리셋 듀오 루틴으로 피부 시간을 초월하는 효과 그 이상의 듀얼 스킨케어 소개 
30여년의 연구를 통해 탄생한 뛰어난 스킨케어 콤플렉스 TFC8 기반의 클린 사이언스

독일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브랜드 대표 아이코닉 제품으로 제안하는 최상의 조합을 통해 ‘TFC8’의 우수한 힘으로 피부 재활성화를 돕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독일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브랜드 대표 아이코닉 제품으로 제안하는 최상의 조합을 통해 ‘TFC8’의 우수한 힘으로 피부 재활성화를 돕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비즈월드] 독일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브랜드 대표 아이코닉 제품으로 제안하는 최상의 조합을 통해 ‘TFC8’의 우수한 힘으로 피부 재활성화를 돕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를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매거진과 연계한 메가 샘플링, ‘더현대닷컴’ 및 ‘Hmall’ 고객 대상 샘플링, 현대백화점 무역점 옥외 광고 캠페인은 물론 백화점 고객 체험단 운영 등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직접 체험 활동을 펼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더 레티놀 세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기존 30㎖ 용량으로만 선보였던 ‘더 세럼’과 ‘더 레티놀 세럼’의 50㎖ 사이즈가 새롭게 출시되며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기존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세럼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 30㎖ 대비 12% 할인된 가격으로 점보 사이즈를 제공함으로써 금액 혜택까지 더했다고 한다.

한편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는 세분화된 기능만큼 여러 조합을 통해 각 고민에 더욱 적합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칙칙한 피부를 위한 생기 리셋 듀오로 ‘더 세럼’ & ‘더 크림’을, 푸석푸석한 피부를 위한 광채 리셋 듀오로는 ‘더 세럼’ & ’더 리치 크림’을 추천했다.

‘더 세럼’으로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겨 촉촉하고 탱탱하게 채운 뒤, 워터 베이스 오일 텍스처의 ‘더 크림’으로 피부 진정과 촉촉한 수분 유지 기능을 더해 생기 피부를 완성하거나,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드는 묵직한 텍스처의 ‘더 리치 크림’이 깊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탄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피부 활력 충전을 위한 에너지 리셋 듀오로는 ‘더 레티놀 세럼’ & ‘더 크림’을, 에이징 관리를 위한 탄력 리셋 듀오로는 ‘더 레티놀 세럼’ & ‘더 리치 크림’을 제안한다. ‘더 레티놀 세럼’으로 깊은 보습감과 피부 장벽을 강화한 후, 수분 충전 기능이 탁월해 탱탱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더 크림’으로 활력 피부를 경험하거나 ‘더 리치 크림’으로 풍부한 영양으로 수분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2023년에 진행한 ‘효과 그 이상의 크림’ 챌린지의 고객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4가지 피부 고민에 특히 집중했다. 이에 올해는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를 통해 피부 시간을 초월하는 효과 그 이상의 듀얼 스킨케어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면서 “이는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의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직접 체험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타임 리셋 듀오’ 챌린지와 함께 출시되는 ‘더 세럼’과 ‘더 레티놀 세럼’의 50㎖는 오는 5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선예약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더 크림’, ‘더 리치 크림’을 포함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모든 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및 Hmall, 더현대닷컴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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