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일부 점포서 판매…파인트 이상 구매시 900원에 판매

사진=SPC
사진=SPC

[비즈월드] SPC 배스킨라빈스가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셀피(Selfie)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르세라핌 미니 셀피 세트’는 멤버 별 개성과 매력을 담은 셀피 이미지 1장씩 총 5장으로 구성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다꾸(다이어리 꾸미기)·폰꾸(폰꾸미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미니 셀피 세트는 28일부터 일부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인트(9800원) 이상 구매 때 900원에 추가 구매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 동안 배스킨라빈스 또는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진행된다.

미니 셀피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디지털 월페이퍼와 크리스마스 케이크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미니 셀피 세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르세라핌 멤버 별 디지털 월페이퍼(바탕화면)를 오는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배라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르세라핌의 매력을 담은 이번 한정판 미니 셀피 세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bombori61@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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