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건강가전 브랜드 ‘오쿠’가 오는 10월 24일 단 하루 동안 1구 인덕션 전기레인지 ‘OCC-IH200B’를 11번가 ‘긴급공수’ 코너에서 최대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쿠 1구 인덕션은 강력한 IH 화력으로 물을 단 2분 만에 끓일 수 있는 빠른 가열력이 특징이다. 다이얼식 조작부를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불 대신 전기를 사용해 화재나 가스 누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장시간 작동 때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 보호 기능이 탑재돼 실수로 켜둔 상태에서도 2시간이 지나면 자동 종료된다. 가정·원룸·사무실·캠핑용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오쿠 관계자는 “미니멀 주방이나 1~2인 가구에 추천할 수 있는 ‘1구 인덕션’을 이번 11번가 긴급공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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