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환절기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모발은 쉽게 푸석해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거나 건조해지기 쉬워 많은 이들이 고민하게 되는 시기다.
이런 가운데 ‘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주영엔에스에서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피부·모발 건강기능성을 모두 인정받은 원료로 기존에 피부 건강 개선에만 초점을 맞춰온 콜라겐 원료들과는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불순물 없는 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저분자 어린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모발 탄력, 윤기 등 모발 평가지표 9가지와 눈가주름 및 피부보습 등 피부건강 평가지표 9가지 개선을 확인하여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한다.
주영엔에스 관계자는 “모발과 피부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고민이 증가하는 만큼, 피쉬콜라겐펩타이드는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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