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듯 가벼운 초밀착 커버, 은은한 새틴광으로 예쁜 반톤업 베이스의 뗑 이돌 파운데이션
신민아가 선택한 쉐이드 P-00로 완성한 밝고 화사한 피부 

럭셔리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이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랑콤 신민아 뗑이돌 파운데이션 캠페인. 사진=랑콤
럭셔리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이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랑콤 신민아 뗑이돌 파운데이션 캠페인. 사진=랑콤

[비즈월드] 럭셔리 프렌치 뷰티 브랜드 ‘랑콤’이 앰버서더 신민아와 함께한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화보 속 신민아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미모와 함께 직접 선택한 컬러 ‘P-00’을 사용해 화사하고 은은한 광채가 도는 피부 표현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만의 우아한 무드가 돋보이며,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특유의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한다.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은은한 새틴광으로 피부를 한층 화사하게 밝혀주는 반톤업 효과와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피부 톤과 밝기에 따라 세분화된 10가지 맞춤 쉐이드를 선보이며 특히 신민아가 선택한 ‘P-00’ 쉐이드는 한층 밝고 화사한 핑크 베이스의 17호 톤으로 쿨톤 피부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다.

랑콤만의 혁신적인 기술 Advanced Airwear Technology가 적용된 에어리 매트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숨쉬는 듯 편안하게 밀착되며, 81%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스킨케어 세럼 베이스가 은은한 광채를 더해 마치 스킨케어를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롱라스팅 효과로 하루 종일 다크닝 없이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해 주는 리터치 프리 파운데이션으로 수정 없이도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의 피부 톤과 광채를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는 것이다. 

숨 쉬듯 가벼운 초밀착 커버를 선사하며 랑콤만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은 전국 랑콤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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