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Neversoft에서 배급하는 성인 모바일 게임 '코드 아크'가 지난 3월 27일 빛 속성 단원 '레사몬드'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사몬드'는 자유롭게 유랑하는 떠돌이 목사단원 이다. 

'레사몬드'의 첫 번째 스킬은 적의 명중률을 하락시키며 두 번째 스킬은 적 전체의 버프 효과를 해제하며 자신의 행동력을 상승시킨다. 

세 번째 스킬은 아군 전체의 행동력을 상승시키고 스킬 피해 무효를 1회 부여하기에 팀에서 강력한 버퍼 역할을 한다.

'코드 아크'에서 그녀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고 싶거나 '코드 아크'의 다양한 캐릭터 정보 및 최신 이벤트 소식을 더 알고 싶다면, 코드 아크 관련 커뮤니티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