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자이 더 레브 투시도. 투시도=GS건설

[비즈월드] GS건설(대표 허윤홍)이 오는 4월 경기도 이천시 ‘이천자이 더 레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325가구 ▲84㎡B 124가구 ▲84㎡C 96가구 ▲117㎡ 88가구 ▲185㎡P 2가구 등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그간 이천에서 선보인 자이는 모두 단기간 완판되며 지역에서 검증을 마쳤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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