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리티’는 지난 15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셀리티 유산균 '프로피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셀리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리티’는 지난 15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셀리티 유산균 '프로피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셀리티

[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리티’는 지난 15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안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셀리티 유산균 '프로피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세계 3대 원료사로 알려진 듀폰 다니스코사의 19종 혼합유산균을 사용해 본질이 우수하다는 뜻의 브랜드명 ‘셀리티’에 알맞은 현대인 맞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개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듀폰 다니스코사는 100년 역사의 유산균 전문기업으로 200편 이상의 유산균 연구와 해외 논문을 소유한 역사 깊은 기업이라고 한다.

셀리티 유산균 프로피오는 하루 한번 1캡슐로 17종의 다니스코 유산균을 포함해 특허 유산균 2종을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

보관이 까다로운 유산균을 위해 유산균 전용 알류미늄 특수용기를 사용했고, 알러지 유발위험이 낮고 소화가 용이한 no젤라틴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셀리티 관계자는 "유산균을 고를 때의 고민을 셀리티가 대신 고민해 개발한 제품이다"면서 "안전성을 위해 캡슐에 이산화티타늄도 첨가 하지 않아 백색, 황색이 아닌 유산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 연구결과를 거쳐 투명한 캡슐이 프로피오의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셀리티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기념 2000원 할인 이벤트, 묶음할인 이벤트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 라고 덧붙였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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