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브랜드 ‘라이블링’에서 최근 라이블링 클렌즈의 판매량이 2000만포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라이블링
이너뷰티 브랜드 ‘라이블링’에서 최근 라이블링 클렌즈의 판매량이 2000만포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라이블링

[비즈월드] 이너뷰티 브랜드 ‘라이블링’에서 최근 라이블링 클렌즈의 판매량이 2000만포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블링은 최근 사과초모식초를 사용한 라이블링 클렌즈 레몬에이드맛(옐로우)와 자몽에이드맛(핑크) 인기에 힘입어 파인애플초모식초를 사용한 메실에이드맛(파인쏙)까지 출시했고 계속되는 애사비 트렌드에 라이블링 클렌즈의 판매가 2000만포를 돌파했다고 한다.

과식치트키로 알려진 라이블링 클렌즈는 0㎉ 감미료, 알롤로스를 배합해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맛의 애사비로 인기를 꾸준히 이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라이블링 관계자는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건강과 맛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건강식품을 계속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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