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초코파이 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초코파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초코파이 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초코파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오는 3월 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1층 식품관에서 오리온 초코파이의 신메뉴 출시 기념 ‘초코파이 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처음으로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어 만든 ‘초코파이 하우스 초코앤크림·딸기앤크림’(각 5400원) 등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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