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계좌 개설 고객에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계좌 개설 고객에 투자지원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NH투자증권

[비즈월드]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다음 달 31일까지 나무증권에서 '신규 계좌개설 쿠폰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기존 NH투자증권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이다.

NH투자증권은 계좌 개설만 해도 30달러 쿠폰을 제공한다. 또 쿠폰 등록 후 거래기간 내 최소 거래금액을 달성하면 구간별로 캐시백을 자동으로 지급한다.

신규 고객은 국내 주식 거래수수료, 해외 주식 거래수수료와 환전 우대를 12개월간 받을 수도 있다. 

정중락 WM 디지털사업부 총괄대표는 "신규 고객분들의 투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쿠폰 패키지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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