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오는 4일 더욱 새로워진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핑크원더
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오는 4일 더욱 새로워진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핑크원더

[비즈월드] 글로벌 호호바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가 오는 4일 더욱 새로워진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호호바 프로텍션 선스크린은 호호바씨 오일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호랑이풀 추출물의 4가지 핵심 유효 성분을 중심으로 완성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 케어 제품으로 끈적임 없는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매일 발라도 부담 없는 제형이 특징이며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미백∙주름개선 기능 성분이 함유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핑크원더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크림에 새로운 ‘Anti-Thermorin’ 메커니즘을 더했다고 한다. 특허 성분 함유로 열자극으로 인한 피부 노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일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열에너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외부 열 자극으로 인한 피부 온도 상승을 차단해 근본적인 노화 원인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최금실 핑크원더 대표는 “기존 호호바 선크림에서 더욱 강력하게 리뉴얼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선 케어 리츄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꾸준한 제품개발과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자체체작 ‘핑크원더 콤팩트 미러’를 선물(한정수량)로 준비했으며, 1일부터 3일 동안 특별한 구성과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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