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에 전시 중인 볏짚으로 만든 맘모스 상. 사진=손진석 기자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에 전시 중인 볏짚으로 만든 맘모스 상. 사진=손진석 기자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에 전시중인 버섯모양 전시물. 사진=손진석 기자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에 전시중인 버섯모양 전시물. 사진=손진석 기자
나무로 만든 말 모양 전시물. 사진=손진석 기자
나무로 만든 말 모양 전시물. 사진=손진석 기자
행사장에 전시된 예술제 캐릭터. 사진=손진석 기자
행사장에 전시된 예술제 캐릭터.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제천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현장 전시된 전시물이 포토스팟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시물들은 볏짚과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주변 황금색으로 물든 논과 찰떡궁합으로 멋진 사진 한 장을 남길 수 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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