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비즈월드]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우크라이나 전쟁 등 인도적 위기 현장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만난 생명의 순간들을 담은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1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고객들이 '국경없는의사회가 마주한 생명의 순간들'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전 세계 인도주의 위기 현실을 알리기 위해 준비된 이번 전시에서는 ▲무력분쟁 ▲전염병 ▲자연재해 ▲의료 사각지대 ▲난민 및 국내실향민 등 총 5개 주제의 사진 작품 총 50여 점이 전시된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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