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진석 기자
사진=손진석 기자

[비즈월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첫 해가 경기도 하남 검단산 위로 오전 8시 5분쯤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해를 맞이하려는 시민들이 구리한강둔치에 나와 기다렸다.

멀리 검단산 위로 첫해가 떠오르자 탄성과 함께 새해소망을 빌고,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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