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충남 천안시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 청약접수를 5일부터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113~119㎡ 총 730실 규모다. 지역 아파트 최고 층수인 49층을 자랑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87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천안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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