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포스코건설의 TV광고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포스코건설의 TV광고 이미지. 사진=포스코건설 

[비즈월드]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더샵 TV 광고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광고·공익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인 문체부 장관상을 받았다.

수상한 더샵 TV 광고는 ‘우리 집엔 자연이 삽니다’를 주제로 회사가 개발한 신평면인 바이오필릭테라스를 소개하고 있다. 거실에 조성된 실내 정원을 진짜 숲으로 착각하고 날아온 나비가 모델 김수현과 만나는 내용이다. 더샵이 자연과 함께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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