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주요 인사들이 ‘지식재산 기반 R&D 지원기업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주요 인사들이 ‘지식재산 기반 R&D 지원기업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김용래 특허청장은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주성엔지니어링 R&D 센터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지식재산 기반 연구개발(R&D) 방향을 논의하고 지식재산 애로사항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특허청이 28일 전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