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루브르성형외과(원장 윤성원)가 의료부문 '소비자 친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상협 루브르성형외과 마케팅 팀장(오른쪽)이 대리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루브르성형외과
지난달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루브르성형외과(원장 윤성원)가 의료부문 '소비자 친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상협 루브르성형외과 마케팅 팀장(오른쪽)이 대리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루브르성형외과

[비즈월드] 루브르성형외과(원장 윤성원)는 지난달 25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부문 '소비자 친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루브르성형외과는 환자의 ‘안전’과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 철저한 환자중심 진료이념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10년 무사고 수술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수술실 CCTV 설치로 실시간으로 보호자 참관이 가능하며,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성원 대표원장은 10년 이상, 1만 건 이상의 수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성형외과전문의로 개원 이래 단 한 차례의 의료사고도 없었다고 의원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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