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전문적인 관리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 출시 
27일 저녁 7시 네이버 단독 ‘김해나 쇼핑 라이브’통해 신제품 프로샷 첫 선보여

[비즈월드] 피부 전문가와 개발한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3월 27일,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한 신개념 안티에이징 라인 ‘AHC 프로샷’을 네이버 단독 선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AHC는 이날 저녁 7시, ‘김해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AHC 프로샷’ 신제품을 단독으로 공개하며 저녁 7시~8시 30분까지 총 90분 동안 진행되는 ‘신상위크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네이버 단독 선론칭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새로워진 AHC가 새롭게 선보이는 ‘AHC 프로샷’은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즉각적이고도 장기적으로 피부 개선을 실현하는 AHC의 전문성과 인체적용시험 등의 피부과학으로 입증된 더마 사이언스, 그리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AHC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제품이다.

AHC 프로샷은 ‘리프팅 프로샷’, ‘잡티 토닝 프로샷’, ‘물광 탄력 프로샷’ 등의 3가지 라인을 선보이며 각 기능의 최적화된 포뮬러를 적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각 라인 별 주요 제품으로는 세럼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듀오로 구성된 전문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인체적용시험 등의 임상에 기반하여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리프팅 프로샷 세럼과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리프팅 프로샷’ 듀오는 4D 스킨 리뉴얼 테크놀로지 포뮬러가 탄력과 깊은 주름, 피부결을 개선해 처진 피부를 리프팅 해준다.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4주 만에 어려 보이는 피부 나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얼굴 전체의 리프팅 효과뿐만 아니라 듀오로 함께 사용할 시 턱 부위 등의 시너지 효과를 부여한다.

또 ‘잡티 토닝 프로샷 듀오’는 3D 멜라 컨트롤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4주 만에 짙은 기미와 칙칙한 기미까지 개선을 해주며 ‘물광 탄력 프로샷 듀오’ 또한 5D 히아 필 테크놀로지로 피부 깊숙이 보습을 채워주어 1회 사용만으로도 얼굴 피부, 특히 볼 피부 부위 중심으로 물광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AHC 관계자는 “2024년, 인체적용시험으로 입증된 더마 사이언스로 전문적인 피부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 하에 대대적인 브랜드 리브랜딩 ‘UNDER MY SKIN (속 깊은 더마 사이언스)’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신개념의 안티에이징 라인 ‘프로샷’을 통해 대한민국 1위 안티에이징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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