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사진=티몬

[비즈월드] 티몬이 봄 시즌을 맞아 21일 단 하루 동안 '시몬스 올인데이'를 열고 침대, 매트리스 등 인기 상품을 단독 혜택으로 선보인다.

봄 시즌은 이사 및 혼수철로 가구 수요가 높다. 최근 티몬의 가구 및 홈인테리어 카테고리 거래액 역시 76% 증가하며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티몬은 21일 단 하루 시몬스 올인데이를 개최하고 2024 S/S 신제품인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을 비롯해 시몬스의 인기 브랜드인 '뷰티레스트' 매트리스와 침대 세트 등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총 120여 개의 다채로운 상품들을 티몬 단독 혜택으로 제공해 고객의 알뜰한 쇼핑을 돕는다. 여기에 이날 오후 8시 '티몬플레이'에서는 배우 지소연 부부가 출여하는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홍보름 티몬 리빙실장은 "봄을 맞아 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몬스의 인기 가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역대급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며 "한정된 기간의 단독 행사가로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이 올인데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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