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방용품 브랜드 '쉐프윈(Chefwin)’은 주방용품에서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다용도 주방칼 ‘스테인리스 나이프 시리즈’와 ‘다마스커스 나이프 시리즈’를 오는 4월 중 와디즈를 통해 신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쉐프윈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방용품 브랜드 '쉐프윈(Chefwin)’은 주방용품에서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다용도 주방칼 ‘스테인리스 나이프 시리즈’와 ‘다마스커스 나이프 시리즈’를 오는 4월 중 와디즈를 통해 신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쉐프윈

[비즈월드]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방용품 브랜드 ‘쉐프윈(Chefwin)’은 주방용품에서 쌓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다용도 주방칼 ‘스테인리스 나이프 시리즈’와 ‘다마스커스 나이프 시리즈’를 오는 4월 중 와디즈를 통해 신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테인리스 나이프 시리즈’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주방 식칼 산도쿠 나이프를 비롯해 쉐프나이프와 슬라이서 나이프, 유틸리티 나이프, 페어링 나이프 등 5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최대 규모인 독일의 오토쿰푸사에서 만든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것은 물론 올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이음새가 없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뛰어난 절삭력과 그립감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견고한 내구성과 안전하고 위생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마스커스 나이프 시리즈’는 산도쿠 나이프와 쉐프나이프 2종으로 구성됐다. 제작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특유의 물결무늬가 특징으로 총 67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고 한다.

특히 고탄소 강철과 연철 등을 겹쳐 붙이고 수천 번 두드려 만드는 칼로 강도가 매우 높고 날카로우며 육류·채소·해산물 등 어떠한 식자재도 무리없이 잘라내는 강한 절삭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쉐프윈 관계자는 “쉐프윈(Chefwin) 주방칼은 신뢰할 수 있는 장인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담겨있다”면서 “316 통5중 스테인리스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두꺼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쉐프윈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주방 나이프 2종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쉐프윈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주방 나이프는 론칭 후 쉐프윈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보일 예정이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