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비즈월드] 넷마블(대표 권영식·김병규)은 야구게임 '마구마구2024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4일까지 싱글플레이 인게임 경기, 미니게임 참여 등의 미션을 달성하면 선택한 선수카드의 능력치를 강화하고 '프리미엄강화복구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강화선수 획득 미션 이벤트'가 열린다. 모든 미션을 완료할 경우 '골든글러브 타자 10강 선수카드'를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교환소에서 아이템을 '고등급스태프팩'이나 '고급강화복구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아이템 교환소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9일까지 실시간 경기, 시뮬레이션 모드 플레이 등의 미션을 달성하고 모든 빙고를 완료하면 5000만 거니를 지급하는 'NEW 빙고 이벤트'도 이어진다.

이 외에도 이달 28일까지 황금볼을 던져 '잠재력재개발권'과 '프리미엄야구카드팩' 등을 제공하는 '협력 만들기 이벤트'와 실시간 싱글 플레이, 시뮬레이션 모드 플레이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룰렛을 돌리면 '고급특별훈련권' 등을 선물하는 '룰렛 이벤트' 등도 만날 수 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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