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다가오는 설 명절 ‘헬스케어로봇’ 제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다가오는 설 명절 ‘헬스케어로봇’ 제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 사진=바디프랜드

[비즈월드]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는 다가오는 설 명절 ‘헬스케어로봇’ 제품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설 연휴 초입인 9일은 168개 라운지 중 전국 116개 직영 라운지가 정상 영업하며 설 당일 10일에도 서울 서초, 경기 수원, 인천 송도, 대구 수성 등 전 지역 대표 라운지 55곳이 오픈해 체험객을 맞는다. 설 다음날과 대체휴일인 11일과 12일에는 정기휴무인 곳을 제외한 대부분 라운지가 문을 연다.

설을 맞아 전국 직영 라운지,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는 풍성한 혜택의 ‘설 특별 프로모션’과 2억40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바디프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 적용 제품 3종인 ‘퀀텀’, ‘파라오로보’, ‘팬텀 로보’ 등 총 5종을 신규 렌탈 고객 대상 선납금 납입 시 최대 198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가능한 내용으로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전국 주요 라운지 오픈을 통해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과 경품 추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좋은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 의미있는 힐링의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디프랜드의 설 연휴 중 라운지 운영과 배송,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월드=김미진 기자 / kmj44@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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