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에어프레미아(대표 유명섭·문보국)가 오는 5월 17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월·수·금·일 주 4회 일정이다. 오후 5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이하 현지시간)해 오후 12시30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다. 돌아올 때는 오후 3시 출발해 오후 7시50분(+1일) 도착한다.
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여행 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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