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오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4 아시아권 국제 축구 대회’를 기념해 ‘4K 빔프로젝터 구매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15일 바레인과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뷰소닉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오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4 아시아권 국제 축구 대회’를 기념해 ‘4K 빔프로젝터 구매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15일 바레인과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뷰소닉

[비즈월드]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이 오는 3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4 아시아권 국제 축구 대회’를 기념해 ‘4K 빔프로젝터 구매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15일 바레인과 첫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뷰소닉은 이번 축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4K 빔프로젝터 제품’에 대한 구매·리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이벤트 경품으로는 ▲PS5(Play Station 5) ▲우노큐브 호매틱스 동글 G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 등이 준비됐다. 

이벤트 제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작성자 1명에게 추첨을 통해 PS5(Play Station 5)를 증정하며, 작성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를 증정한다. 또 제품 구매 때에는 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플러스 등의 콘텐츠를 4K HDR로 감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글 TV 유선 동글 우노큐브 호매틱스 동글 G를 증정한다.

이벤트 제품은 뷰소닉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뷰소닉 ‘X11-4K’는 4K 울트라 HD(3840x2160)의 해상도로 역동적인 비주얼의 화면을 감상할 수 있어 스포츠, OTT, 게임 등 4K 콘텐츠에 최적화된 빔프로젝터이다. 1.77m의 투사거리에서도 100인치의 초대형 화면을 투사하는 단초점 렌즈 탑재를 통해 집에서도 경기를 대화면으로 관람할 수 있다.

2400LED루멘과 차세대 LED 광원 기술의 활용으로 밝고 선명한 컬러감을 제공하며, 맞춤 제작된 하만카돈 듀얼 스피커(16W)로 생생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 프로젝터를 움직이거나 받침대를 사용할 필요 없이 어느 각도에서나 최적화된 화면을 투사하는 수직·수평, 4코너 키스톤으로 어디서나 편하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VX550-4K는 4500 안시루멘의 높은 밝기로 조명이 있는 밝은 공간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4K 홈시네마 빔프로젝터이다. True 4K 고화질 해상도뿐만 아니라 HDR/HLG를 지원해 더욱 정밀하고 세부적인 디테일도 선명하게 투사한다.

4.2ms의 초고속 인풋렉과 240㎐의 초고주사율로 빠른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경기나 액션 영화를 보기에 적합하며 투사 때 발생하는 잔상을 줄여준다. 1.3배 광학 줌 렌즈 지원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설치해 공간에 맞게 이미지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H/V 키스톤과 4코너 조정 기능으로 구석에 놓고 투사하더라도 직사각형의 화면을 잡아주며 자동 상하 키스톤 보정으로 직접 키스톤을 조정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뷰소닉 코리아 관계자는 “2024 아시아권 국제 축구 대회를 뷰소닉 빔프로젝터와 함께 더 즐겁게 관람하길 바란다”면서 “이와 더불어 4K 빔프로젝터 이벤트의 기회를 통해 많은 혜택도 함께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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