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3일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신제품으로 ‘메타그린’과 인기 캐릭터 ‘포차코’가 협업해 제작한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3일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신제품으로 ‘메타그린’과 인기 캐릭터 ‘포차코’가 협업해 제작한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비즈월드]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신제품으로 ‘메타그린’과 인기 캐릭터 ‘포차코’가 협업해 제작한 상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정판에는 바이탈뷰티의 화장품과 포차코 캐릭터를 활용한 구성품이 함께 담겼다.

먼저 ‘메타그린 슬림 업’에는 포차코 파우치를 마련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에는 포차코 스마트톡을 준비했다. 

바이탈뷰티는 11월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협업 상품을 판매한다. 올리브영 강남타운에는 메타그린·포차코 팝업도 운영한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올리브영에서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기쁘다”며 “높은 품질의 제품과 최고의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차혜린 기자 / chadori95@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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