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서현과 신봉선에 이어 활력라인에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을, 이너뷰티 라인인 핑크라인에는 작사가 김이나를 광고 모델로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1년도에 푸드올로지 광고 모델로 선정된 서현은 청순하면서도 건강하고 반듯한 이미지가 푸드올로지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에너지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현재까지도 푸드올로지 광고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어 푸드올로지 측은 40대도 건강을 챙기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개그우먼 신봉선과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체지방만 11㎏을 감량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성공해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 측은 신봉선과 함께 진행했던 다이어트 루틴을 토대로 ▲신봉선 다이어트 1개월 프로그램 ▲신봉선 다이어트 3개월 프로그램 ▲신봉선 다이어트 2주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체계적이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안을 다양하게 제시하기 위해 방송인 강남과 함께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하면서 ‘강남 자기관리 세트’를 선보였다. 해당 세트는 강남의 현재 상황과 건강 상태에 맞춰 설계한 제품으로 ▲맨올로지 컷 ▲버닝올로지 티 ▲차전자피올로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남은 해당 세트를 섭취하면서 적절한 운동과 식이 조절을 병행해 순조롭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활력라인 모델로 선정된 윤성빈은 강한 에너지와 활력을 가지고 있는 윤성빈의 이미지와 푸드올로지의 이미지가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됐다. 
윤성빈의 활력라인은 ▲터보 붐 ▲에너지 붐 ▲블랙킹타임 등으로 구성됐으며 터보 붐의 경우 장어의 36배에 달하는 고품질의 국내산 아르기닌이 주원료로 아르기닌의 흡수를 도와주는 오르니틴과 카르니틴, 시트룰린도 함께 담았다고 브랜드 측은 강조했다.

또 이번에 푸드올로지 이너뷰티 라인인 핑크라인의 모델로 발탁된 김이나는 평소 깨끗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푸드올로지의 이너뷰티 라인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선정됐다. 푸드올로지는 이너뷰티 라인은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 ▲히알올로지 ▲세라올로지로 구성됐으며 그 중에서도 분홍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콜라겐올로지 부스터 샷은 145년간 콜라겐만을 연구해온 GELITA사의 프리미엄 콜라겐인 ‘베리솔(VERLSOL)콜라겐’을 5000㎎ 초고함량으로 함유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푸드올로지의 제품들과 함께 관리하실 수 있도록 다이어트라인 외에도 다양한 라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면서 “일상에서 푸드올로지의 제품들과 함께 건강하게 관리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