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랩스테틱’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음료 ‘랩스테틱 온앤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랩스테틱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랩스테틱’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음료 ‘랩스테틱 온앤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랩스테틱

[비즈월드]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랩스테틱’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음료 ‘랩스테틱 온앤온’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감각적이고 과학적인 제품만을 개발하는 랩스테틱이 새롭게 선보이는 랩스테틱 온앤온은 ‘마시는 레몬맛 글루타치온’을 표방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는 퓨어웨이 비타민C, 비타민 B1, 비타민 B6, 나이아신, 판토텐산칼슘, 비오틴, 엽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또 물에 타 마시는 분말형으로 개별 포장돼 있으며 글루타치온과 여러 비타민을 음료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특징이며 1일 1회, 1회 1포를 물 500㎖에 녹여 음료 형태로 섭취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신제품은 고순도, 고함량 글루타치온과 각종 비타민을 한 번에 섭취함으로써 피부 관리와 활력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너 뷰티 솔루션이다”면서 “특히 무당(無糖)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설탕 대신 스테비아와 수크랄로스로 달콤함을 담아냈으며 디자인에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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