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롯데홈쇼핑은 김재겸 대표가 지난 4일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활동은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한 환경 캠페인이다. 김 대표는 유조혁 SM상선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환경보호를 위한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동참해서 기쁘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차혜린 기자 / chadori95@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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