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스초이스가 피부 건강을 위한 '더마 뷰티 스킨 부스터'를 출시했다. 사진=줄리스초이스
줄리스초이스가 피부 건강을 위한 '더마 뷰티 스킨 부스터'를 출시했다. 사진=줄리스초이스

[비즈월드] 줄리스초이스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더마 뷰티 스킨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피부 영양제다. 피부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인 '로즈마리 추출물등 복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회사가 섭취 30일 인체 적용 시험을 한 결과 얼굴 주름 감소(4542%), 피부 투명도 증가(2458%), 피부 홍반 감소(900%), 피부 매끄러움 및 부드러움 증가(632%), 윤기 및 광채 증가(112%) 등 효과가 확인됐다.

여기에 히알루론산과 DMS사 프랑스산 비오틴 등도 함유돼 있다. 피부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 와 피부 점막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A 모두 1일 섭취량 기준 100%를 포함하고 있다.

연질 캡슐 제형으로 1일 1회, 1회 2캡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연령을 떠나 모두의 고민거리인 피부 관리법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고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정재훈 기자 / jungj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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