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이 한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사진=한샘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이 한샘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사진=한샘

[비즈월드] 한샘은 오는 8월 1일부로 김유진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된다고 13일 밝혔다.

한샘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가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

김유진 한샘 신임 대표는 서울대에서 MBA 학위를 받고 I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여러 기업을 관리했다.

앞으로 한샘 대표와 IMM오퍼레이션즈본부장을 겸직한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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