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KCC(대표 정몽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세종시 소정면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도서 360권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KCC 세종공장은 세종 지역사회에 2019년부터 5년 동안 2000여권이 넘는 도서를 기부하고 책꽂이, 계단 미끄럼방지 시설, 자외선 창호 시트 등도 함께 지원한 바 있다.
[비즈월드=나영찬 기자 / na@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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