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이 오는 28일까지 '2023 신학기 디지털 특가' 기획전을 벌인다. 사진=오늘의집
오늘의집이 오는 28일까지 '2023 신학기 디지털 특가' 기획전을 벌인다. 사진=오늘의집

[비즈월드] 오늘의집은 오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2023 신학기 디지털 특가'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은 개학을 맞는 학생들을 위해 노트북과 모니터, PC주변기기, 이어폰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IT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hp, 레노버 등 국내외 유명 노트북 제품이 준비되고 삼성전자, LG전자의 2023년 신형 노트북 사전 예약 판매을 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여기에 고객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신학기 인기 상품을 키워드 종류별로 한번에 모아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다. '디지털 인기 브랜드관'에서는 국내외 인기 디지털 브랜드 16곳이 참여해 대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이라면 ‘리퍼 특가존'을 이용하면 된다. 오늘의집 회원이라면 인기 노트북, 휴대폰을 정상가 대비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노트북, 모니터 등 디지털·IT 기기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오늘의집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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