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3년만에 찾아온 한강변의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들었던 시기를 잊어버리게 할 만큼 화려했다.
8일 19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여의나루 상공을 도화지 삼아 펼쳐진 불꽃놀이는 화려하고 다양한 형상을 그려내며 한강 여의나루와 용산 강변을 찾은 100여 시만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비즈월드=손진석 기자 / son7615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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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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