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가 다음 달 7일까지 파트너스 신한은행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키자니아
키자니아가 다음 달 7일까지 파트너스 신한은행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키자니아

[비즈월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다음 달 7일까지 서울·부산에서 파트너사인 신한은행과 '특별 기념키조 FLEX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 모바일 앱 로그인 후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2만명에게 스페셜 쿠폰을 지급한다. 이후 키자니아 서울·부산에 방문해 은행 시설에 쿠폰을 제시하면 직원이 특별 100키조를 지급한다.

키조는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키자니아 전용 화폐다. 특별 100키조는 키자니아의 파트너사인 신한은행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

[비즈월드=최상규 기자 / csgwe@bizwnews.com]

저작권자 © 비즈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