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종근당건강의 다이어트 브랜드 ‘올컷다이어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종근당건강
배우 오윤아가 종근당건강의 다이어트 브랜드 ‘올컷다이어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종근당건강

[비즈월드] 배우 오윤아가 종근당건강의 다이어트 브랜드 ‘올컷다이어트’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종근당건강 측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고 있는 ‘올컷다이어트’와 철저한 자기 관리로 건강을 챙기는 오윤아의 이미지가 잘 부합했다”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앞으로 오윤아는 ‘올컷다이어트’의 전속 모델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고 계획이다. 오윤아가 참여한 ‘올컷다이어트’의 새로운 CF는 6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컷다이어트’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체지방 감소 원료로 알려진 녹차추출물, 잔티젠, 가르시니아와 비타민B군, 비타민A까지 함유된 제품이라고 한다. 

해당 제품은 중년의 생활습관에 맞춰 하루 두 번 DAY & NIGHT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즈월드=황재용 기자 / hsoul38@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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