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특허청 차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김용선 특허청 차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비즈월드] 특허청은 지난 27일 오후 3시 특허청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NFT IP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NFT를 지식재산 제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즈월드=정영일 기자 / zprk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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