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는 29일 오후 5시 10분, 여름철 건강관리에 열을 올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타트체리 주스와 로즈힙퓨레주스를 선보인다. 사진=트러풀 플러스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는 29일 오후 5시 10분, 여름철 건강관리에 열을 올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타트체리 주스와 로즈힙퓨레주스를 선보인다. 사진=트러풀 플러스

[비즈월드] 트러풀 플러스는 29일 오후 5시 10분,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열을 올리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타트체리 주스와 로즈힙퓨레주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판매 제품은 한국에 처음으로 타트체리 주스 열풍을 가져온 ‘1925오차드’ 브랜드의 미국 미시간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와 핀란드에서 퓨레, 주스 브랜드 ‘본네(Bonne)’의 로즈힙 퓨레 주스가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으로 론칭할 계획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최신 통관된 해외 직수입 제푼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전 세계 약 10여개국에 수출 중인 ‘본네(Bonne)’ 브랜드의 로즈힙 퓨레 주스 제품은 유럽에 널리 퍼져 있는 장미과 야생장미의 과실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단순히 로즈힙 주스가 아니라 ‘퓨레 주스’이기 때문에 로즈힙 열매의 과육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과일을 착즙한 것이 아니라 로즈힙을 통째로 갈아서 만들었으며, 1팩(500㎖)에 로즈힙 열매 원과가 약 200알 정도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 제품 모두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고 100% 원과로만 만들어졌으며, 색소나 착향료, 설탕 등의 감미료 및 첨가물 역시 첨가되지 않았다고 한다. 

트러풀 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는 타트체리 주스와 로즈힙퓨레주스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도 알려드릴 예정이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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