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가을이 되면서 갑작스럽게 낮아진 기온과 낮은 습도로 피부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여기에 경기 불황이 계속되며 미용실이나 피부 관리숍 등에서 관리를 받는 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따르는 만큼 셀프 뷰티족을 타깃으로 삼은 피부미용 아이템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이스킨(SAY SKIN)’ 홈케어 피부관리기는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동시에 발생시켜서 피부 속 진피층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복구하고 생성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흡수시켜 피부를 개선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세이스킨 관계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시작한 가을을 맞이하여 고객의 피부 건강을 위해 가을맞이 할인 및 증정행사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돼 오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구매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 수퍼 모이스쳐 크림 2세트, 부스팅 세럼 1종의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