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에서 유산균 특허 코팅 기법이 적용된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를 출시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에서 유산균 특허 코팅 기법이 적용된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를 출시했다.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비즈월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에서 유산균 특허 코팅 기법이 적용된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를 출시했다.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에는 특허 받은 유산균 코팅 기법이 이용되었는데, 해당 기법은 유산균이 열과 습도, 위산 등에 쉽게 소멸하지 않고 장까지 생존하는 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 담긴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은 17종이 혼합된 균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장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식약처 기능성 인증 유산균이 적절한 비율로 혼합됐다고 한다.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는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 형태로 제조됐으며 하루 한 포만 섭취해도 1일 권장량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현대인에게 장 건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장 기능이 떨어지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고 영양분이 골고루 전해지지 못하며 변비, 잦은 배탈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게 된다. 이에 평소 ‘메이크미 프로바이오틱스17+’ 같은 제품을 활용해 건강을 잘 회복해야 한다”면서 “이 제품은 누구든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게 제조됐다. 무게가 가볍고 한 포 크기가 작아 휴대성도 좋으므로 언제 어디서든 매일 한 포씩 챙겨 드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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