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토탈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가 수분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바노바기 카밍 케어 4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노바기의 새로운 스킨 케어 라인 ‘카밍 케어’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수부지)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집중한 제품이라고 한다. 

기획 단계부터 피부 타입을 정하여 제품 개발에 착수함으로써 좀 더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피부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또 ‘카밍 케어 4종’ 전 품목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수분에 도움을 주는 10중 히알루론산, 장미추출물 등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칼라민, 알란토인, 세라마이드 및 Blue Complex, Red Snow®, Eternal P™, Soothing Cooler® 등의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바노바기 카밍 케어’ 라인은 클렌징 젤 투 폼, 모이스처 패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톤업 선스크린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모이스처 패드는 얼굴 윤곽에 맞게 시트를 디자인해 제품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한 바노바기만의 차별화된 제품이다. 

또 클렌징 젤 투 폼의 경우 바노바기 브랜드가 처음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클렌징 케어 제품이며 출시와 동시에 뷰티 매거진 '싱글즈'로부터 ‘싱글즈픽’에 선정되거도 했다고 한다. 

한편 바노바기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바노바기 공식 온라인몰에서 클렌징 젤 투 폼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3종은 20% 할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또 카밍 케어 4종 체험단 1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