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사진=인터넷신문위원회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오는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선정성, 자율규제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는 김병희 교수(서원대 광고홍보학과)가 '인터넷 언론의 선정성에 대한 자율규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또 토론의 좌장은 문철수 교수(한신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가 맡습니다.

패널로는 ▲심재웅 교수(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이승만 청소년보호팀장(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승선 교수(충남대 언론정보학과)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조용만 대표(비즈니스워치)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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