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ELT코스메틱은 4일 인기 유튜브 프로그램 ‘뷰티유레카’에서 배우 소이현씨가 자사의 'ELT 비타유스 비타민C 투명광채 종결세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뷰티유레카’는 나만 알고 싶은 일상 속 뷰티 꿀팁부터 화장품·패션·이너뷰티까지 뷰로거 4인의 리얼하고 꼼꼼한 검증을 담은 유튜브 프로그램이다. 배우 소이현은 이번에 공개된 방송에서 ELT 비타유스 비타민C 투명광채 종결세럼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잡티부터 광채까지 하나로 관리할 수 있으니 편하다는 말로 장점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비타민C와 3종 미백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어린 잡티부터 기미까지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 제품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도 함으로써 모공과 미세주름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인공색소나 인공향료도 없어 연약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데일리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씨 역시 방송에서 “2주만 사용해도 깐달걀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는 한다.
한편 ELT코스메틱 측은 해당 제품에 대해 현재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 론칭 최초로 공장 가동을 두 배 늘린 상태이지만 물량확보가 주문량을 따르지 못해 현재 예약판매 중 상태로 출고는 오는 14일부터 진행된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에도 브랜드 내 베스트셀러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 이번에 소이현씨의 소개로 더 많은 고객들의 주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