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월드] 독일에서 온 침구 브랜드 ‘포렌’이 론칭 6주년을 맞이해 포텐(POTEN) 세일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렌은 이번 세일에서 6년 동안 받은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선물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루이스폴센 PH2/1 테이블 조명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는 것이다.
또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해 6가지 후보 상품 중 하나를 추첨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벌인다. 6가지 상품에는 포렌의 핸디 타올, 수면안대, 광목 이불, 광목 패드, 올인원 이불, 오리지널 베개 제품이 있다.
이와 함께 침구 제품 최대 71% 할인, 10월 단독 10% 적립금 혜택이 주어진다. 포렌의 베스트 아이템인 오리지널 에코플루피 경추 베개, 올인원 알러지케어 사계절 이불, 더 험블 오가닉 광목 차렵이불 등의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포렌의 관계자는 “6년 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선물과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포렌을 통해 숙면을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월드=김은아 기자 / mykongi@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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