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 4만3천원 상당의 본품 증정

일상에 특별한 리듬을 더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오는 2월 26부터 3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키스
일상에 특별한 리듬을 더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오는 2월 26부터 3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키스

[비즈월드] 일상에 특별한 리듬을 더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오는 2월 26부터 3월 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POP-UP STORE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푸른 용의 청량한 기운이 가득한 에메랄드 빛 공간에서 '위시 드래곤'을 주제로 구매 고객 중 선착순1000명을 대상으로 4만3000원 상당의 본품(포터블 오드퍼퓸 8㎖ + 퍼퓸드 핸드 밤 30㎖)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키스 제품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EYTH는 한 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여섯 종류의 향과 뛰어난 제품 디자인, 퀄리티 높은 품질로 론칭 이후 꾸준히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감각적인 공간이 돋보이는 팝업 스토어로 신규 브랜드 답지 않은 대담하고도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가며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키스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다양한 팝업 활동과 색다른 제품을 통해 꾸준히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봄을 맞아 신학기와 화이트데이 선물로도 제격인 키스의 오드 퍼퓸과 핸드크림은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선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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