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건강식품 브랜드 ‘이뮤니티플러스’가 지난 21일 발표된 ‘2022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건강기능식품(홍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뮤니티플러스는 동종업계 30년 이상 된 전문가그룹이 론칭한 건강식품 전문브랜드로 프리미엄 원료를 독자적 방식으로 배합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뮤니티플러스는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활력업(UP)삼’과 프리미엄 우리아이를 위한 ‘키즈오키’가 있다.

이뮤니티플러스는 믿을 수 있는 원료 사용과 정직한 제조과정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 것이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면서 출시 후 7개월 만에 미국 시장에 진출했고 올해 2월에는 일본 큐텐샵에 입점, 8월 홍콩 현재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강조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월드=이서윤 기자 / leesu@bizwnews.com]